이 나라에 살면서 영어 실력 늘리기가 참, 퍽, 매우, 정말, 무지 힘들다. ‘영어를 잘하려면 뭘 어떻게 해야 하나요?”의 하루에도 질문은 수도 없이 받지만 애석하게도 그것의 방법은 살빼는 것과 같다는 생각이다. 안 먹고 꾸준히 움직이는 것이 완소몸매를 낳듯이, 영어 또한 한국말 안 하고 부단히 영어로 지껄이는 것이 지름길이다. 삼척동자 인지사항 재차 언급으로 들리겠다. 이 방법이 지켜내기 힘드니 죄다 실패하고 좌절하고 하는 거겠으나, 살 빼기나 영어 정복하기나 둘 다 성공해내는 사람들이 많다. 이 강의로 분명히 살을 빼드리겠다.
학습대상자
1. 외국인 만났을 때! 외국인과 마주 앉아 Ya, Ya, Ya로만 5분 버틸 수 있는 분
2. 외국인 만났을 때! 그 친구와 내가 서로의 얘기를 70% 가량 못 알아먹는다고 생각이 드시는 분
강좌목표
40개의 확장표현으로 원어민과 의사소통을 원활하게 하자!
교강사 소개
첨삭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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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용전문가 소개
학습목차
1나는 그 믿을 수 없는 소문에 주목한다. (pay attention to)
2나는 주말엔 가족들과 많은 시간을 보낸다. (spend a lot of time)
3그녀는 과거에 절망적인 삶을 경험했다. (go through)
4그녀는 고객들의 불만을 처리한다. (deal with)
5나는 그 팀의 모든 사람들과 어울린다. (get along with)
6작은 것들도 어떤 상황에서는 큰 차이를 만들 수 있었다. (make a difference)
7나는 부모님이 없는 동안 조카들을 돌보는 중이다. (take care of)
8그녀의 방은 나에게 말 그대로 전쟁터를 연상시킨다. (remind me of)
9그의 결석은 나에게 예상치 못한 기회를 제공했다. (provide me with)
10나는 신참들의 교육을 직접 책임진다. (be responsible for)
11중간 점검 #3
12나는 그 진행 중인 프로젝트와 관계가 있다. (have something to do with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