일본어 공감하기!!!
우리가 일본어를 배우는 가장 큰 목적은 뭐니뭐니 해도 일본인들과 ‘의사소통’을 하기 위해서겠지요.
그런데 이 일본어가 생각만큼 입에도 잘 안 붙고, 일본어 실력이 늘지도 않아요. 그죠? 나름대로 열심히 한다고 하는데, 어찌 그리 내 맘 같지 않은지요. 제 생각엔, ‘말’이란 건 원래 ‘온몸’으로 표현해야 하는 건데 우린 겁이 나니까, 자꾸 ‘입’으로만 뱉으려 해서 그런 게 아닐까 싶어요. 연기 잘하는 배우들
보면 ‘연기’가 아니라, ‘진짜 그 사람 같다’라는 느낌이 들잖아요. 일본어를 공부하실 때도 그렇게 해야해요. ‘일본인’처럼 생각하고, 표정 짓고, 말하고..........
자~ 준비 되셨나요?