『누구나 영작문』에 나오는 다양한 상황의 비즈니스 문장들을 통해서 영어의 어법을 수월하게 익혀 보자.
한 문장 한 문장 학습해 갈 때마다 기분이 새로워 질 것이다. 오석태 선생님이 제시하는 문장의 팁을 놓치지 말자!
예전에 알았던 내용, 미처 신경 쓰지 못했던 내용, 새롭게 알게 되는 내용들이 자리를 잘 잡아 줄 것이다.
영어라는 주제에 한동안 무심했던 내 뇌에 새로운 탄력을 주고, 그 탄력으로 흥분된 산소의 흐름이 다시 뇌에 전달되면 단순한 상쾌함을 넘어서 육체적 건강에까지 이어진다.
『누구나 영작문』의 280개의 짧은 문장만큼은 암기할 수 있도록 해보자. 그러면 그것들이 자연스레 응용되면서 삶에 새로운 자극을 받게 됨은 물론 예상치 못했던 영어실력의 향상이라는 큰 결과를 누리게 될 것이다.